[정신과 치료에서의 맞춤의학]
중요한 논점들을 제시하는 글이기에 NEJM journal watch 에서 퍼왔습니다.
“More important, measuring blood levels is easier and cheaper than genetic testing for both of these purposes.”
“Although genetic testing to predict response to medications may evoke the allure and future promise of this technique, currently marketed tests have no proven benefit and the largest clinical genetic studies do not support this approach at the present time.”
맞춤의학이 중요한 문제로 급부상하고는 있지만, 학계의 “유행”을 차치하고 냉정하게 테크놀로지의 허와 실을 판단하는 것이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Genetic epidemiology라는 도구를 이용해 causality를 따져보고자 하는 저에게도 중요한 논점을 제공해주는 글이었습니다.
Sun Jae Jung, MD, PhD 